서울시장 가상대결, 안철수 47.4%·박영선 37%…오세훈 43.9%·朴 38.7% 김민규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승인 2021.01.05 나경원 39.9%·박영선 40.1%…文 부정평가 49.4%·긍정평가 47.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중), 오세훈 전 서울시장(우). 사진 /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대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7.4%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10%P 이상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5일 밝혀졌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의 의뢰로 지난 2~3일 서울 거주 유권자 1006명에게 실시해 이날 발표한 차기 서울시장 가상대결 결과에 따르면 박 장관은 37%를 얻는 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