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전반적인 이해 6

2023년부터 주식양도소득 5000만원 넘으면 과세

2023년부터 주식양도소득 5000만원 넘으면 과세 입력2021.01.06. 오후 6:37 수정2021.01.06.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 2023년부터 주식양도소득 5000만원 넘으면 과세 4,094 0 [앵커] 내후년부터는 주식으로 5000만 원 넘게 벌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또 최근 돈이 많이 몰리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팔아 돈을 번 사람도 내년부터는 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정광윤 기자가 달라진 세법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오는 2023년부터 주식과 펀드 등으로 돈을 벌 경우, 20%의 금융투자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주식은 5천만 원, 다른 상품은 250만 원까지 공제되는데 주식과 펀드를 통해 7천만 원을 벌었다면 5천만 원까지는 비과세, 나머지 2천만 원에 대해서만 400만 원의 세금이 ..

기술적 반등과 되돌림

* 주가는 일정한 폭만큼 상승하면 조정 또는 하락 반대로 일정한 폭만큼 하락하면 반등하려는 성질이 있다. *상승추세에 일시적으로 하락 압력이 커지는 때 ........ 조정 하락추세에서 일시적으로 반등하려는 성질....... 기술적 반등 *상승 시 일시적 조정 가능성이 높은 상승폭 10% ..... 통상적인 초단타 세력의 목표가 25% ...... 1차 저항대, 대부분의 종목이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변하면서 상승이전 주가로 돌아간다 50% ....... 주가가 단기 50% 상승하면 대부분 큰 조정을 거친다 75% ....... 투자주의, 투자경고의 대상 100% ........ 일반적 세력의 단기 목표가 300% ........ 기업 내의 큰 호재, 신기술, M&A ,등 500% .......

주식은 확률싸움이다

이 세상의 어떠한 기술적 분석도 100%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오ㅐ?? 우리는 이러한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기술적 분석을 공부함으로써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을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 그러나 세력들은 이러한 기술적 분석을 개미들 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 그러면 개미들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 그걸 이제부터 하나하나씩 알아 갈겁니다

기관투자자의 분류와 특성

금융투자, 보험,투신,사모펀드,은행,기타금융, 연기금, 국가지자체, 기타법인, 기타외국인 등등 ​ 투자를 할때 단순히 기관수급 동향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기관에도 여러 분류가 있고 이에 따라 수급분석을 달리 하고 매매 적용에 있어서도 전략을 다르게 짜야 한다. ​ 1 투자자 동향의 분류 HTS 에 나타나는 투자자 동향은 거래소에서 집계하고 거래소는 기본적으로 매매에 사용된 계좌의 실제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따라 거래주체를 구분한다. 예를들어 개인 계좌를 운용하는 투자자문의 매매내역은 게좌의 실제 소유주가 개인이라면 개인투자자로 구분되고 투자자문사의 고유자산으로 매매한다면 금융투자로 분류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증권사 계좌를 사용해 매매한다고 하더라도 계좌의 실소유주 명의로 구분하기 때문에 해외증권사..

세력의 이해

1. 주식시장에 세력이 없는 주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세력이란 기관,외인,개인(큰손) 상관없이 종목에 관여해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를 말한다 위의 세력들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기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적분석) 에 의거해 챠트의 모양을 만들거나 지키려고 한다 이유는? 다음 상승의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서이고 챠트가 이쁠수록 다음 상승시 돈이 덜 들어가기 때문이다 ​ * 세력의 작전구성 ​ 1. 매집 2. 마케팅 (작전 목적의 홍보 와 시세조정) 3. 매도 (이익실현) ​ ​ * 세력의 구조 ​ 전주(들) | 헤 더 | 매수 ,매도 팀 --- 총 괄 --- 기자 --- 애널리스트 | 기술팀 --- 기술팀 --- 기술팀 ​ ​ * 기술팀..... 네이버 , 다음 등 포털..